뉴욕증시, 1Q GDP '스태그' 우려에 일제 하락…다우, 1%↓
기사등록
2024/04/26 05:10:42
최종수정 2024/04/26 05:28:53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 발표 후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75.12포인트(0.98%) 빠진 3만8085.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3.21포인트(0.46%) 내려간 5048.42에 폐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0.99포인트(0.64%) 밀린 1만5611.76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술버릇 어떻길래…"클럽에서 쫓겨나기도"
서민재, 홀로 아들 출산…"힘내봐 우리 둘이"
신동엽, 박나래에게 "취해있지마" 무슨 말이었나
"강도·강간을 실수로 하나…조진웅, 장발장 아냐"
"샤이니 키, 주사이모 입장 밝혀라" 팬들 입장문
이박사 "100억 넘게 벌었지만 풍비박산"
박미선, 암 투병 중에도 800포기 김장 도왔다
수영 어쩌나…효연 "정경호, 내 남자친구였다"
세상에 이런 일이
"PC방 갔는데 혼날까 봐" 초등생 납치 허위 신고에 경찰 출동 소동
'드라이기 시험해보겠다'며 미용사 얼굴에 바람…남성의 기행
'조진웅이 이순신' 포스터에…"위인 얼굴에 먹칠" 발칵
크루즈 승객, 술 33잔 마신 뒤 난동…제압 도중 숨져
"눈 깜빡였는데?"…박람회서 공개된 로봇, 알고보니 사람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