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까지 2년 걸려…해야 할 일 많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민생경제 회복과 협치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회담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만남까지 2년이 걸렸다"며 "해야 할 일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5분간 이 대표와 통화하면서 "다음 주에 형편이 된다면 용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야당에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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