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지붕 수리하던 50대 작업자, 추락 사망
기사등록
2024/04/17 17:10:54
[서울=뉴시스]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용인시 한 목장 지붕 보수공사에 나섰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용인시 목장 지붕 채광창 교체 작업을 하던 A씨가 약 6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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