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피드앤케어 지분 매각 추진설에 공시 답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CJ제일제당이 사료 제조·축산 자회사 매각설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답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CJ피드앤케어에 대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바이오 생물자원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자회사 CJ피드앤케어를 설립했다. 동물 사료를 판매하는 해당 자회사는 축산업 등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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