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1조2572억 규모 공급계약
기사등록
2024/04/15 11:11:3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1조2572억원 규모의 EVE-100 eVTOL(전기수직이착륙기) 사업 파일론(Pylo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35년 12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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