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45.26% 최다…군산 30.54% 최저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북 전체 선거인수 151만7738명 중 53만458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사전투표율은 35.22%를 기록했다.
시군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임실이 45.26%로 가장 높았고, 순창 45.21%, 진안 44.99%, 장수 44.62%, 고창 42.74%, 무주 42.72%, 남원 42.68%, 부안 42.40%, 김제 39.31%, 정읍 37.91%, 완주 36.32%, 익산 33.93%, 전주 완산 32.43%, 전주 덕진 32.25%, 군산 30.54% 등 순이었다.
이번 22대 총선 사전투표는 지난 5일과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