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41.93% 최다…군산 27.39% 최저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북 전체 선거인수 151만7738명 중 48만373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사전투표율은 31.87%를 기록했다.
시군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순창이 41.93%로 가장 높았고, 임실 41.91%, 진안 41.86%, 장수 41.74%, 무주 39.89%, 고창 39.52%, 부안 39.27%, 남원 39.15%, 김제 35.85%, 정읍 34.64%, 완주 32.94%, 익산 30.60%, 전주 완산 28.95%, 전주 덕진 28.74%, 군산 27.39% 등 순이었다.
이번 22대 총선 사전투표는 지난 5일과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