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프엔비 '콤비돔 미니' 본격 생산 나섰다

기사등록 2024/04/05 08:45:09

신개념 페이퍼 보틀

횡성 농공단지에 생산 시스템

환경·편의 등 고객 니즈 반영

신개념 페이퍼 부틀 '콤비돔 미니' 생산 시스템.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푸드테크 전문 제조기업 서울에프엔비는 강원 횡성군 공근농공단지 제1공장에 콤비돔 미니 (Combidome Mini) 생산 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구축하고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5일 서울에프엔비에 따르면 '콤비돔 미니' 생산 시스템은 영양보존과 편의성 등이 우수해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는 신개념 음료 페이퍼 보틀 제작 시스템이다.

재생 가능한 환경친화적 종이보드를 사용하고 180㎖의 핸디사이즈부터 350㎖까지 총 7가지 용량 제작이 가능하다. 쉽게 여닫을 수 있는 돔 트위스트 뚜껑으로 액상충전, 살균, 포장 등의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 효율성과 안정성을 고도화했다.

시간당 1만2000개, 연간 5000만개 생산이 가능한 첫 제품은 '위스펙트'다.

'위스펙트'는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거나 보충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만든 특수용도 음료다. 총 26종의 영양소를 함유해 영양 불균형이 고민인 중장년층에게 도움을 주는 옵티밀 제품이다.

오덕근 서울에프엔비 대표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추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콤비돔 미니 생산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지속적인 제조 기술혁신을 통해 K-메이커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콤비돔 미니 생산 시스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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