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초동면 봉황체험학습장(옛 봉황초등학교)에서 제3회 정원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일간 운영되는 이 행사는 오색한지공예 남경득 대한명인을 포함한 민화, 도자기, 매듭공예 등 19여 명의 장인이 모여 전통 공예의 멋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아름다운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 및 체험 분야는 한지공예, 민화, 생활한복, 천 아트, 도자기, 규방공예, 가죽공예, 닥종이 인형, 전통매듭, 홈패션, 퀼트 등으로 대부분의 체험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경득 장인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장인들이 이번 행사를 위해 공예품 전시와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공예품을 관람하시고 무료 체험도 즐기길 바랐다.
◇내이동 도뮤토 앞 도로 LED 경관조명 설치
밀양시는 내이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도뮤토아파트 앞 산책로에 LED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은 삼문동 430-1번지에는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가 있으며 벚나무 가지가 기존에 설치된 조명을 가려 주변이 어둡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으로 도뮤토 앞부터 남천교까지 LED 경관조명 100개가 신규 설치돼 해가 지면 데크 아래쪽으로 빛을 띠기 시작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이동은 이 사업을 통해 도뮤토아파트 앞 산책로의 야간 시인성을 확대하고 밤길 안전을 확보하는 것 외에 주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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