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등 55개 학교에 보조금 지원
인재 육성과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2024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초·중·고, 대안학교 등 55개 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33억 원을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김훈이 김천시 총무새마을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꿈과 희망을 찾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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