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도장공장 불…키르기스스탄 10대 근로자 2도 화상
기사등록
2024/03/28 17:08:11
[파주=뉴시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8일 오후 3시15분 경기 파주시 법원읍의 도장 공장에서 난 불이 1시간10분 만에 꺼졌다.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10대 남성이 양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장 건물 일부와 가건물 2동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3시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4시27분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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