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 총선 후보 7인 첫 행보는 "새벽 시민 삶 속으로"

기사등록 2024/03/28 09:44:43 최종수정 2024/03/28 11:41:29

새벽시장·인력시장·대전역·아파트 경비원 등 찾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대전 지역 총선후보 7명이 제22대 총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새벽 현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국힘 대전시당 제공) 2024.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대전지역 후보들이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은 28일 일제히 새벽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을 만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국힘 대전시당에 따르면 이은권(중구)·이상민(유성구을)·윤창현(동구)·조수연(서구갑)·양홍규(서구을)·윤소식(유성구갑)·박경호(대덕구) 후보는 대규모 출정식을 미루고 각자 이른 아침 새벽을 여는 시민들을 만나면서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은권 후보는 한밭수영장에서 시민께 새벽인사를 드리며 지지를 부탁드렸고, 이상민 후보와 윤소식 후보는 노은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새벽을 여는 중도매인과 상인 등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윤창현 후보는 대전역에서 대전발 첫 BRT 탑승 유권자와 근처 시장상인들에게 인사드렸고, 조수연 후보는 가수원 인력시장을 찾아 새벽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을 만나 한표를 당부했다.

양홍규 후보는 새벽 0시부터 지역구 내 아파트를 돌며 경비원들의 애환을 듣고 시민의 안전한 귀가을 약속했고, 박경호 후보는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상인들과 시민을 만나 국힘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선대위는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 일정을 시민들 속에서 시작하면서 오직 대한민국 동료시민 속에서만 의미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언제나 시민의 생각이 옳다는 마음으로, 편파적 입장이 아닌 대한민국 동료시민과 대전시민의 입장에서 시민과 함께 정치할 것을 굳게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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