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석사과정 연구생들 학위청구 작품전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교내 미술관에서 중국화가 2인의 특색있는 작품전시회가 20일까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중국과 한국에서 창작활동을 하며 목원대 동양화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연구생들의 학위청구 작품전이다.
자연 현장 사생 체험을 통해 느껴지는 산수의 다양한 형상에 고대 유적의 흔적을 조합한 대형 산수화와 서체의 흔적을 색과 면의 분할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중국 베이징연합대 예술대학에서 중국화를 전공한 이준의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이상향을 산수화로 표현했다. 또 중국 허베이미술대학에서 서법을 전공한 이가흔 작가는 자신의 내면적 의미를 조형언어로 표출한 작품들을 출품했다.
이들은 중국 각종 전시회에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에서 제작한 200호 내외의 대작을 중심으로 5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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