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 "의사면허, 국민 위협 수단으로 사용해선 안돼"
기사등록
2024/03/19 10:06:48
최종수정 2024/03/19 10:08:45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관련뉴스
ㄴ
전공의 6415명 사직 한 달…"신분 유지" vs "자유의 몸"
ㄴ
"차기 의협회장은 누구?" 내일부터 투표…결과 예의주시
ㄴ
서울대 이어 연세대 의대교수도 "25일 사직서 일괄제출"
ㄴ
이주호, 오늘 충북대 의대 방문…교수들에 "학생 곁 지켜달라"
ㄴ
'의대 증원' 공수처 고발 예고…"복지부 장·차관 직권 남용"
ㄴ
'의대 증원땐 백혈병 초래' 비유…환자단체 "참담한 심정"
ㄴ
면허정지 3개월에…의협 비대위 간부들 "행정소송" 맞불
ㄴ
서울대 의대교수들 "해결의지 없다"…사직서 25일 제출(종합)
이 시간
핫
뉴스
이서진에 폭발한 한지민 "그렇게 살지마…취미로 방송하냐"
"현빈·손예진 아들, 태어나서 본 아기들 중 제일 예뻐"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스토킹 당했다던 정희원, 뒤로는 "살려달라" "죄송" 문자
풍자 또 코 성형 "5번째…이번엔 갈비뼈로"
이혁재, 인천시 미디어 특보 활동 당시 사기 혐의 피소
욕 먹은 김장훈…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네?
세상에 이런 일이
美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서 60대 男 압사…창구와 차량 사이에 끼여
'취업난'에 8000명 몰리자…인도, 공항 활주로서 시험
"여객기서 빈대 기어다녀"…승객, 항공사 상대로 3억원 소송
아파트 주차장서 후진하던 벤츠, 포르쉐·BMW 등 5대 '쾅'
"애가 싫다더라"…환불 거절하자 케이크 밟은 고객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