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상 35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이 사전직무교육을 받고,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면서 실전형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보건대는 올해 약 400여명 규모의 사업 물량을 승인받아 지역내 민관협업을 통해 청년들 직무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원 HRD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아 일경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함께 역량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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