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벨호, 2024년 첫 FIFA 랭킹서 20위 유지

기사등록 2024/03/15 19:56:00

아시아 국가 중엔 일본이 7위로 가장 높아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지소연이 25일(한국시간) 포르투칼 리스본의 풋볼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체코와 친선 경기에서 프리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24년 첫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0위를 유지했다.

15일 발표된 FIFA 여자 축구 랭킹에서 한국은 랭킹포인트 1796.68점을 기록, 지난해 12월과 같은 20위를 지켰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지난 2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체코를 2-1로 이겼지만, 포르투갈엔 1-5로 크게 졌다.

지난해 여자월드컵 우승팀인 스페인이 여자축구 세계 랭킹 1위를 지켰고, 두 계단 도약한 잉글랜드가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프랑스, 4위는 미국, 5위는 독일이다.

아시아 국가 중엔 일본이 7위로 가장 높았고 북한이 11위, 호주가 12위, 중국이 1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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