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손명순 여사 빈소에 재계 인사 조문행렬 이어져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03/08 15:37:24 최종수정 2024/03/08 16:47:2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를 조문한 뒤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과 인사하고 있다. 2024.03.0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성우 기자 =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손 여사의 빈소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손 여사는 지난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손 여사는 2022년 12월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가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고령으로 상태가 호전되지 못해 숨을 거뒀다.

발인은 오는 11월 오전 8시며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 전 대통령 묘역에 합장된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 조문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4.03.0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나오고 있다. 2024.03.0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 조문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3.0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4.03.0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4.03.0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03.0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3.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3.0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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