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두암동 아파트서 불…소방 당국 진화 나서

기사등록 2024/02/25 17:54:57 최종수정 2024/02/25 21:01:29

집주인 손에 화상 입어

[광주=뉴시스] 25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15층 규모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4.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25일 오후 5시 13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15층 규모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집주인 A씨가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