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억대 뒷돈 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징역 6년

기사등록 2024/02/14 14:17:1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펀드 출자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3.08.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억대 뒷돈 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1심 징역 6년, 벌금 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