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2심도 실형…법정구속 면해(1보)

기사등록 2024/02/08 14:43:37 최종수정 2024/02/08 14:48:3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자녀 입시 비리 및 유재수 감찰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2.0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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