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동일 시장이 전날 관내 군부대 3개소를 방문, 지역방위에 헌신중인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방위협의회가 준비한 위문금과 대천항 내 조선소 운영자로부터 기증받은 한돈 5마리를 관내 군부대 제8361부대, 제8361부대 2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김좌진과학화예비군훈련대에 각각 전달했다.
시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를 위문방문, 향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보령시, 폐광지역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충남 보령시는 내달 20일까지 폐광지역 청라·성주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주 2회씩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바탕으로 폐광지역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 청라면의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이 각 20.4%, 19.0%로 16개 읍·면·동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폐광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기능 유지를 위한 신체활동, 영양·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예방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 노래, 요리교실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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