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 도중 '김경률 사퇴에 동의하기 어렵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이후) 김건희 리스크 관련 입장이 변했느냐'는 질문에 "더 말하지 않겠다"며 "제 생각은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답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 사과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의에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려온 것에 대해 더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앞서 '김 여사 논란'에 대해 "국민께서 걱정하실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친윤계와 대통령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그는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우리 정치 핵심은 결국 민생이라 생각한다. 제가 해온 것도 다 민생을 좋게 만들기 위한 목표로 가는 거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