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설문조사 결과
23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MZ세대 100명을 대상으로 '신년맞이 소비 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계획한 소비 형태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5%가 '가성비 소비'라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자신을 위해 의미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가치 소비' 59% ▲특정 분야에 깊게 파고들며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디깅 소비' 27% ▲본인의 만족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플렉스·럭셔리 소비' 13%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는 66.7%는 본인이 실천하고 싶거나 계획한 소비의 주요 이유로 '가격 대비 합리적인 성능을 선호하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평소 관심 있는 취미·분야를 즐기기 위해 48.5% ▲친환경·비건 등 본인이 추구하는 신념을 나타내기 위해 27.3% ▲가격보다 높은 성능을 선호하기 때문에 21.2% 순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한편 평소 본인의 물 음용 습관에 대해서도 물었다. 해당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0.5%가 '정수기'를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46.5%가 '생수'라고 답했다. 정수기를 통해 물을 섭취하는 이유로는 '일회용 페트병, 비닐 등 쓰레기 배출 감소'가 52.7%로 가장 높았고, '생수 구매보다 합리적인 비용'을 꼽은 이들도 43.6%를 차지했다.
특히 설문 응답자의 59.6%는 '저그형 정수기'인 브리타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브리타 사용 경험자 중 55.2%는 일회용 페트병, 비닐 등 쓰레기 배출량이 적어 분리수거의 수고를 덜 수 있는 점을 브리타의 강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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