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 규모, 내년 말 준공 예정
22일 칠곡군에 따르면 경부선 구미~대구~경산 간 대구권광역철도가 통과하는 북삼역이 건설된다.
사업비 478억원을 들여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북삼읍 율리 1만 5153㎡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승강장 2곳을 갖춘다.
북삼역이 개통되면 지역간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북삼역 신설 예정지와 성주군~구미시를 잇는 국도33호선 덕포대교를 연결하는 도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교통망 구축과 주변지역 개발로 정주여건 개선 및 기업 유치를 통해 인구유입과 지역발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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