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JTBC 주말극 '웰컴투 삼달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웰컴투 삼달리' 마지막회는 전국 유료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첫 방송 5.2%로 시작해 2배 이상 뛰어넘은 결과다.
'웰컴투 삼달리'는 제주도에서 함께 나고 자란 조용필(지창욱)과 조삼달(신혜선)이 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다. 제주도 풍광으로 볼거리를 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힐링물로 호평을 들었다.
마지막회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조삼달은 조용필과 삼달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조용필은 조삼달의 응원을 받고 스위스 세계기상기구로 2년간 파견을 다녀왔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재결합했다.
마지막회에는 배우 김태희가 톱배우로 특별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김태희는 '웰컴투 삼달리' 권혜주 작가와 지난 2020년 '하이바이, 마마!'에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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