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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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여, 취약계층 365만호 전기부담 증가하지 않도록 요청…정부 수용"
기사등록 2024/01/14 11:05:55
최종수정 2024/01/14 1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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