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평가 항목은 ▲중소기업 육성계획 ▲자금지원 ▲공공구매 ▲경북도 시책참여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이다.
경산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국내 물류비 지원 등을 적극 추진했다.
종합무역사절단 등 해외 마케팅 지원, 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보육센터 운영 지원, 경산 희망기업 선정 등도 호평을 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위해 노력한 결과로, 행정과 기업이 함께 소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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