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및 신·증설 투자…297개 일자리 창출 기대
방산업체인 LIG정밀기술㈜는 유성구 죽동에 있는 사업장을 증설하기로 했고,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인 ㈜ML소프트는 유성구 장대산단으로 이전 투자를 결정했다.
환경오염 분석 전문인 ㈜과학기술분석센타는 유성구 둔곡산단으로 신설 투자하며, 나노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디엔에프신소재는 서구 평촌산단으로 이전 투자한다.
국내 바이오벤처 1호기업인 ㈜바이오니아는 나노신소재 분야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서구 평촌산단으로 신설 투자를 하기로 했고, 식품전문인 ㈜오김치도 서구 평촌산단으로 이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배터리 솔류선 전문인 ㈜유뱃은 양산시설 확대를 위해 유성지역 개별입지로 이전 투자를 할 예정이고, R&D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재료 회사인 ㈜켐이는 서구 평촌산단에 신설 투자를 결정했며, 한국센서연구소㈜는 대전산단으로 신설 투자한다.
이장우 시장은 "9개사의 투자로 일자리 297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분양받고자 하는 산업단지에 조속히 자리 잡고 발전·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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