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날 '개신2지구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2단지'의 일반공급 1순위 청약 결과, 620세대 모집에 청약 통장 2967개가 몰려 평균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전용면적)로는 ▲84㎡B(124세대) 6.60대 1 ▲84㎡C(109세대) 10.98대 1 ▲84㎡D(39세대) 7.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14㎡A(248세대)와 114㎡B(100세대)는 각각 1.89대 1과 1.04대 1에 그치며, 예비 당첨자 5배수를 뽑기 위한 2순위 청약에 돌입했다.
이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65만원, 발코니(3면) 확장비는 84㎡형 기준 2000만원이다.
올해 청주에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 8.13대 1 ▲개신2지구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1단지 5.16대 1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48.27대 1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57.59대 1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 73.75대 1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온더파크 3.8대 1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12.97대 1 ▲가경 아이파크 6단지 98.61대 1 ▲원봉공원 힐데스하임 44.1대 1의 일반공급 1순위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상복합 최고 분양가는 더삽 오창프레스티지(1363만원), 공동주택은 가경 아이파크 6단지(1280만원)였다.
지난해 1월 구룡근린공원 더샵 청주 그리니티(1040만원)에 비해 3.3㎡당 200만~300만원 뛰었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건축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음에도 모든 건설사가 청약에 성공했다"며 "부동산 조정지역 해제, 아파트 가격 상승 기대감 등이 작용하며 실거주자와 투자자가 대거 몰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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