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9일 충북 청주의 낮 최고 기온이 19.6도까지 올라 1967년 관측 이래 12월 최고 기온을 찍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 19.6도, 보은 19.1도, 충주 18.6도, 추풍령 18도, 제천 16.9도 등 지역별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청주 19.3도, 충주 17.8도, 보은 17.6도, 제천 16도였다. 추풍령을 제외한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7~3도)보다 5~10도가량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3~11도)보다 3~8도가량 높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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