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나는 솔로(SOLO)' 12기 '모태솔로 3인방'이 데이트 중 신경전을 벌인다.
7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ENA·SBS 플러스(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모태솔로 민박'에서 로맨스를 꿈꾸는 12기 영수·영식·영철과 장미·백합·국화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6인의 출연자들은 자기소개를 마친 뒤 각자 호감 가는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적극적인 여성들과는 달리 '거리두기'를 시전하는 남성들의 모습에 MC들은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자 MC 데프콘은 "이건 진짜 시트콤"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며 분위기가 풀어지자 남자들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이들은 2대1 데이트 중 서로를 견제하기도 했다.
데이트를 하며 대화하던 중 한 모태솔로남이 여성의 말에 맞장구치며 "그게 바로 나다"라고 어필하자 다른 모태솔로남이 "나도 비슷한 내용을 안다. 정확히 어떤 일이었냐면…"이라며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았다. MC 데프콘은 "확실히 말이 많아졌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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