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비에르 밀레이 취임식…친서도 전달
방기선, 새 정부 고위급 면담·현지기업 간담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0일(현지시간) 열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
윤 대통령은 방 특사를 통해 밀레이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아르헨티나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담은 친서를 전할 예정이다.
방 특사는 밀레이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새 정부 고위 인사 면담, 현지 진출 기업 간담회 등 일정도 가질 계획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밀레이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하고 첫 인사를 나눴다. 밀레이 당선인은 "한국의 경제발전을 크게 동경해왔다"며 양국 협력을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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