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에너지 부문 보안과 전기공급망 확충 합의
사이버 보안의 지식 교환, 관련 합동상황실 신설도
이스라엘 언론과 이를 인용한 신화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합의서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연합의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 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28)중에 두 나라가 체결한 것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두 나라가 에너지 효율과 보안, 시설의 보호, 신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관련 전기공급망 확충, 전기차와 수소차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이버 보안 부문에서는 이스라엘과 독일의 관련 지식의 교환과 합동 상황실 신설 등에 합의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가자지구에서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망하고 거의 인종청소를 당하고 있다는 의혹 속에서 과거 홀로코스트 가해자와 피해자였던 두 나라의 협력 증진 협약은 국제적으로 각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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