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부터 가끔 비…낮 11~15도 '포근'

기사등록 2023/12/06 05:53:31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6일 수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부터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비가 내리겠고, 높은 산지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강수 확률 60%) 미만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1~영상 3도, 낮 최고 11~15도로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 11도, 장수·무주·임실 12도, 남원 13도, 군산·순창·완주 14도, 전주·익산·김제·정읍·부안·고창 15도 분포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다. 대기정체지수는 '매우 높음'이다.

생활·보건지수(전주 기준)는 자외선 '낮음', 감기 '보통', 식중독 '주의', 천식 '주의', 심뇌혈관질환 '경고' 단계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군산외항 만조시각은 오전 9시17분(444㎝)이고, 간조는 오후 3시24분(243㎝)이다. 일출은 오전 7시29분이고 일몰은 오후 5시19분이다.

서해남부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55m(초속 8~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아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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