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십 플랫폼 공동 구축 참여 MOU 체결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SW) 시험인증연구소는 스마트십 플랫폼 공동 구축 추진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체결한 협약의 주요내용에는 ▲추진단에서 개발된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BlueOne)의 적용·확산 위한 상호 협력 ▲국제 수준 기술개발 및 국제표준 대응체계 마련 ▲한국 조선 ·해운·항만 산업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산·학·연·관 간 협력 동참 등이 담겼다.
최근 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는 스마트 자율운항 선박 표준화 활동, 울산태화호에 탑재된 스마트선박 ICT 솔루션 검증, 선박용 국산 기자재 실증 사업 수행 등 조선 해양 분야에서 표준화 및 검증 전문성을 확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장웅 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마트십 플랫폼의 표준화, 품질 검증 등 신뢰성 확보 및 조선·해운·항만 분야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일조할 것"이라며 "TTA가 조선·해양 분야의 SW신뢰성 전문기관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십 플랫폼 공동 구축 추진단은 2021년 1월에 구성된 단체로 4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국제 수준의 스마트선박-밸류체인간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