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김 의원은 국민의힘 국감 우수의원 3관왕(일일·주간·최종)에 올랐다.
28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심도있는 질의 및 정책 대안 제시, 현안 해결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현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당위성을 주장하고, 노사 법치주의 확립과 노동 약자 보호를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정부 시절 체결된 민주노총 소속 철도노조 단체협약의 초법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전임 정부에서 하천 정비 등 치수대책을 소홀히 해 여름 폭우사태를 키웠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질타했다.
기후변화 대응 및 자연재해 방지를 위한 신규댐 건설, 하천 준설 등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김 의원은 "21대 마지막 국정감사에서까지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안동·예천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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