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학회(AASLD)는 유럽 간학회(EASL)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학회로 매년 하반기에 간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최고 규모의 학회이다.
이번 학회에서 이 교수는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항바이러스 치료 후 인공지능을 이용한 간세포암종의 발생 예측(An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 for prediction of hepatocellular carcinoma development after oral antiviral therapy in patients with chronic hepatitis C)'이라는 연구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만성 C형간염 환자의 경우 완치 후에도 간암의 발생률이 높은데 이를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비교적 높은 정확도로 발생률을 예측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