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일시장, 경기실크, 금은모래강변공원 등 대상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앙동1지역(제일시장), 시민회관, 중앙동2지역(창동), 경기실크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옛 제일시장과 경기실크는 원도심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꼽히는데 20만4944㎡에 이르는 중앙동1지역(옛 제일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국·도비 180억원을 포함한 마중물 사업비 등 모두 359억원이 오는 2026년까지 연차별로 투입된다.
옛 경기실크(8955㎡) 또한 2023년 경기도형(더드림)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3억7500만 원을 포함한 50억원이 2024~2027년까지 투입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 지역에 대한 민간투자유치를 위한 공모전략 수립 및 지침서 및 작성용역을 올 6월부터 내년 4월까지 진행중에 있에 있는 등 민간 공모사업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시의 각종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민간투자 유치 참여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지속 발전이 가능한 여주시로 재도약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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