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22일(현지시간) 금리인상 관측 후퇴에 장기금리가 하락하면서 매수 선행으로 반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84.74 포인트, 0.53% 올라간 3만5273.03으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8.43 포인트, 0.41% 상승한 4556.62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65.88 포인트, 0.46% 오른 1만4265.86으로 장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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