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제 모습입니다"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들 시윤 군을 품에 꼭 껴안고 있는 최성국의 모습이 담겼다. 최성국은 시윤 군이 생후 58일 차를 맞았다며 "오랜만에 근황 올린다"고 설명했다. 시윤 군은 귀여운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너무 신기하다", "낯선 장면, 이런 날이 올 것이라 예상했던가", "멋진 아버지 되세요.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성국은 2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지난 9월 아들 시윤 군을 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