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강호동은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서 "경훈이가 캠핑을 좋아하잖아. 그래서 아예 캠핑장을 차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캠핑장을 차린 장소가 어디인지 묻자 민경훈은 "수근이도 아마 알 거다. 양평에 했다. 공사 오시는 분들이 수근이도 다 알고 수철이 형도 다 안다"고 했다.
양평은 이수근의 고향이다. 그는 "내 한마디면 얘(민경훈) 캠핑장 한 달도 안 돼서 문 닫게 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가 섞인 허세를 부렸다. 민경훈은 "(이수근에게) 잘 보여야 된다"며 받아줬다.
민경훈은 앞서 여러 장송에서 캠핑 마니아 면모를 뽐냈다. 직접 텐트를 치며 장기간 캠핑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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