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폭은 9%에 이를 전망으로, 라이벌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등 빅3가 노조의 파업에 따른 대폭 인상을 인정한 직후 도요타도 임금 인상을 실시하는 모양새라고 닛케이가 전했다.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경우 일부 공장에서는 시급이 9% 올라 가장 높은 임금은 34달러를 넘는다. 복수의 미국 언론에 따르면 임금 인상은 내년 1월부터 실시한다. 시급이 최대로 인상되는 기간도 기존 8년에서 4년으로 단축한다.
도요타 북미법인은 임금인상에 대해 "업계 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보수체계를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자동차산업에서는 전미자동차노조(UAW)가 GM과 포드자동차, 스텔란티스를 상대로 40일 이상 파업을 실시하고, 25% 임금인상 등에 10월 말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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