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6년 연속 수상
2018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이다.
25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생활안전과(과장 진주석) 여성청소년계 수사팀은 3분기 동안 성폭력, 학교·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사범 검거 등의 부문에서 성과를 올렸다.
신속한 범인 검거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재범을 막고, 피해자 상담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한 점도 인정됐다.
이규종 성주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취약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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