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5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배 전 의원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배 전 의원은 정치자금법, 정당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배 전 의원은 사조직을 운영하면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아직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자세하게는 알려줄 수 없다”며 “압수물을 분석한 뒤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