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성면 비닐하우스 화재…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23/09/30 08:20:15 최종수정 2023/09/30 08:26:05
[진주=뉴시스] 진주시 진성면 비닐하우스 화재.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30일 오전 0시9분께 경남 진주시 진성면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 비닐하우스 안에 잠을 자고있던 40대 남성 A(49)씨가 숨졌다.

이날 화재로 비닐하우스 114.6㎡를 태우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으며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비닐하우스 안에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웃주민은 이날 비닐하우스에서 불길이 치솟는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펑'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불길이 보였다는 주민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주=뉴시스] 진주시 진성면 비닐하우스 화재.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