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의료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연휴 기간 외래 진료는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응급상황을 대비해 응급실과 입원 병원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청주의료원 외 지역 내 보건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59곳, 병의원 652곳, 약국 393곳도 순번을 정해 문을 연다.
자세한 운영 정보는 보건복지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응급의료정보제공), 도와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3년 골드리본 대장암의 달' 행사
충북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와 충북지역암센터는 최근 '2023년 골드리본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 예방 원내 홍보 캠페인'과 '대장암의 달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원내 환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뤄진 캠페인은 암 예방 홍보 부스를 설치, 대장암 예방 정보를 전달했다.
또 본관 1층 학생 강의실에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했다. 건강강좌는 ▲당신의 대장을 지켜드립니다(대장항문외과 이택구 교수), ▲대장암 환자의 영양관리(박소라 임상영양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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