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의원,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기사등록 2023/09/25 14:58:20
[인천=뉴시스] 박정수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지역 기초의회 의원이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연수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박정수(57) 구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구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9시30분께 연수구 동춘동의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하다가 단속에 나선 경찰에 적발됐다.

조사결과 박 구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박 구의원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며 ”추가 조사를 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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