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24일 오후 10시께 경남 진주시 가좌동 가좌3주공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 위층(6~7층)에 거주하고 있던 입주민들이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5층에 거주하는 A(70대)씨가 안방 화장대에 촛불 2개를 켜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화재가 발생해 방안에 있던 반려견 2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또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발생한 아파트 화재는 파출소 옆에 있어 당직 근무자들이 모두 출동해 입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즉각적인 조치로 더 큰 화를 모면할수 있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금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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