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을이 노인 돌봄…공동체 활성화 충북 6곳 시상

기사등록 2023/09/21 13:10:51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온마을 주민이 홀몸 노인 돌봄에 나서고 있는 충북 단양 농촌마을이 지역공동체 최고 우수사례로 꼽혔다.

20일 지역공동체 우수 사례를 발표대회를 연 충북도는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와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아파트단지를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유암1리는 마을 주민 스스로 노인안심돌봄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요양·주간보호시설을 운영하고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푸르지오 아파트는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생태계 보존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단지 내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얻었다.

청주 아랫목 마을과 옥천 장찬고래호떡 공동체는 우수상을, 청주 동남시티프라디움1단지 아파트와 영동 서송원 파머스 밴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는 최우수 마을에 각 300만원, 우수와 장려 마을에는 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시상했다. 수상 마을의 사례는 우수 사례집에 수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