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5~70세 대상…병력 있어도 간편고지로 가입 가능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간병보장과 장기요양 진단, 각종 사망까지 보장하는 '우체국간병비보험'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체국간병비보험은 간병과 요양 특화상품이다. 주계약과 특약을 통해 각종 사망보장은 물론, 병원에서 발생하는 간병인 비용과 장기요양 진단 및 간병자금 보장까지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500만원(50세 가입, 90세 만기, 20년납), 간병인사용특약 가입 시 남자기준 월 2만~3만 원 보험료로 입원간병인 1일 최대 9만원, 재해사망 시 1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만 15세부터 70세까지 폭넓게 가입이 가능(1종 기준)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간편고지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어 초고령사회 커진 간병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간병비보험 출시 기념으로 내달 말까지 SNS 퀴즈·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우체국쇼핑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우체국간병비보험은 폭넓은 연령대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병력이 있어도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고객 중심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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